바이낸스 CEO “LUNC 거래시 1.2% 소각 결정권 부여 검토”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설립자 자오창펑 CEO가 LUNC 거래 1.2% 소각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옵션에 대해 고려중이라고 밝혀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트위터 스페이스 AMA에서 루나클래식(LUNC)에 대한 질문에 답변했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는 사용자가 LUNC를 거래할 때 1.2% 소각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옵션을 제공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트윗했다.
바이낸스는 LUNC 1.2% 온체인 택스 번(세금 소각) 지원 의사는 밝혔지만, 바이낸스 포함 대부분의 거래소는 LUNC 현물 거래에 대한 택스 번 지원 의사는 표시하지 않은 상황이다.
택스번은 최근 LUNC 커뮤니티에서 거버넌스 투표를 통과해 발효된 ‘LUNC 소각’ 방안으로, LUNC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트랜잭션에 약 1.2%의 ‘세금’ 성격의 수수료를 부과, 모인 자금을 LUNC 소각 주소로 옮겨 LUNC 공급량을 감소시키는 내용이다.
앞서 바이낸스는 루나클래식(LUNC) 및 테라클래식USD(USTC) 의 최소 인출 금액, 최대 인출 금액 및 인출 수수료를 변경할 예정이라고 전한바 있다.
이는 트랜잭션당 1.2% 수수료를 징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거버넌스 제안 통과에 따른 조치다.
해당 제안이 적용되면 LUNC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트랜잭션에 1.2%의 세금 성격의 수수료를 부과되며, 모인 자금은 LUNC 소각 주소로 옮겨져 LUNC 공급량 감소를 위해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바이낸스외에도 쿠코인, 크라켄, 후오비 글로벌, 게이트아이오, MEXC, BTCEX, 엘뱅크 등 거래소도 LUNC 택스번을 지원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26일(현지시간) 오후 14시 50분 코인마켓캡 기준 LUNC는 현재 6.37% 내린 0.000284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LUNC 가격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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