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네트워크 믿을 수 있을까? SOL 가격 12% 넘게 하락세
‘이더리움(Ethereum) 킬러’ 솔라나(Solana)의 네트워크 문제가 점차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고유 토큰 SOL은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약세장에 10% 넘게 하락하며 주요 메이저 코인 중에 가격 하락폭이 가장 컸다.

솔라나 네트워크 안정성 개선 중
7일(현지시간)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 솔라나(Solana, SOL) 공동창업자가 최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솔라나 연례 컨퍼런스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2022에서 “솔라나의 네트워크 안정성이 점차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곧, 더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1년 간 솔라나 네트워크는 약 10번의 네트워크 중단을 겪었다. 우리는 성능, 보안, 처리량 개선 및 확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며, 이미 어느정도 해결했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우리는 점프크립토와 네트워크 확장성 개선을 위한 두 번째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파이어댄서(Firedancer)를 개발하고 있고, 이는 네트워크 안정에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핀볼드와 여론조사업체 핀더(Finder)가 암호화폐 전문가 55명를 대상으로 진행한 최근 설문조사에서 설문 응답자 중 37%는 솔라나 네트워크에 대해 ‘신뢰할 수 있다’고 답했고, 30%는 ‘네트워크에 문제가 있더라도 성장 과정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30%는 ‘네트워크 중단 문제로 인해 솔라나를 신뢰할 수 없다’는 답변을 내놨다.
SOL, 12% 넘게 하락
7일(현지시간) 오후 5시 2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0위 암호화폐 SOL은 31.47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13.34% 급락한 가격이다. 시총은 약 113억 달러까지 감소하며 폴리곤(MATIC, 시총 약 102억 달러)에 쫓기고 있다.

핀더(Finder)가 진행한 최근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솔라나(SOL) 가격이 올해 7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같은 기관에서 지난 1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전문가들은 SOL이 올해 222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한편, 메타는 비디오 기반의 디지털 컬렉터블을 앱 내 플랫폼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더리움(ETH), 플로우(FLOW) 등 현재 인스타그램이 지원하는 블록체인과 외에도 솔라나(SOL) 및 솔라나 월렛 팬텀(Phantom)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암호화폐 결제 회사 서클(Circle)은 2023년 상반기에 솔라나(Solana)에서 유로 지원 스테이블 코인 유로 코인(Euro Coin)을 출시할 예정이다.
부어스틴은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출시 시 솔라나에서 유로코인의 입출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솔라나 기반 DeFi 프로토콜인 라듐(Radium)과 솔렌드(Solend)도 지원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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