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 30% 감원 이어 일본 시장 철수
세계 최대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인 크라켄(Kraken)이 직원 해고를 발표한 데 이어 내년 1월 31일부로 일본 금융청에서 등록을 취소하고 일본 시장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크라켄, 일본에서 영업 중단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크라켄은 다음 달 31일 일본 금융당국에서 등록을 취소하고 일본에서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크라켄은 “우리의 전략과 일치하고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 가장 잘 포지셔닝할 수 있는 분야에 자원과 투자를 우선시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크라켄은 “현재의 일본 시장을 둘러싼 정세와 세계 암호자산 시장의 침체 등을 검토한 결과, 크라켄이 일본 사업을 더욱 성장시키기 위한 자원을 지급하는 건 곤란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크라켄 일본 이용자들의 신규 입금은 내년 1월9일부터 정지되며 같은 달 31일까지 거래소에 보유 중인 법정통화와 암호화폐를 출금해야 한다. 내년 2월1일을 기점으로 크라켄의 계좌 내 보유 자산은 일본 법무국에 공탁되기 때문에, 정해진 출금 기한 내 자산을 찾지 않은 이용자의 경우 법무국과 조정에 나서야 한다.
2011년 설립된 크라켄은 미국에서는 코인베이스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다.
크라켄의 일본 시장 철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4년 처음 일본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4년 만인 2018년 문을 닫았다. 이어 2020년 다시 진입한 바 있다.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불안감 키우고 있다
크라켄의 이번 철수는 앞서 직원들에 대한 해고 이후 나온 것이어서 흔들리는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크라켄은 지난달 말 코인 시장 침체와 FTX 파산신청 사태 여파로 글로벌 직원 중 30%에 해당하는 1100명을 해고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거시 경제와 지정학적 요인이 금융 시장을 짓누르고 있고 불행하게도 금융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은 계속되고 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코인베이스와 제미니 등 다른 경쟁 거래소도 정리해고 조치를 취했다.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가상통화 가격 하락과 FTX 붕괴 사태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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