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테라UST, 일시 ‘1달러 아래로’

마지막 업테이트: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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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업 테라(Terra)가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테라UST(테라 스테이블 코인)의 가격이 1달러 이하 하락하며 미국 달러화와 일 대 일로 가치가 유지되던‘페깅(pegging)’이 깨졌다.

이러한  ‘디페깅(Depegging)’이 지속되면서 테라의 자체 암호화폐인 루나(LUNA)도 위기에 빠졌다.

코인데스크US 보도에 따르면, 7일(미국시간) UST 가격이 0.987달러로 떨어졌다. 코인데스크US는 루나 파운데이션 가드(LFG)가 BTC(비트코인)을 매입한 이후 UST의 페깅이 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지적했다.

9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루나는 지난 8일 10% 이상 급락했다. 이날 오후 4시 45분 코인마켓캡 기준 UST는 0.02% 하락한 0.9979달러, 루나(LUNA)는 4.95% 하락한 62.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UST의 디페깅 우려가 커지면서 루나의 가격을 짓눌렀다는 분석이다.

UST는 루나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알고리즘(Algorithmic) 스테이블코인이다. 정해진 알고리즘에 따라 UST는 루나와 1달러 가치로 교환된다.

루나의 수요와 공급을 조절해 UST 의 가격이 1달러에 고정되도록 유도한다. 하지만 UST의 변동성이 심해지면 루나의 가격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이번 디페깅은 앵커 프로토콜에서 예치금이 대규모로 빠져나가면서 발생했다. 지난 주말 동안 앵커 프로토콜의 예치금은 140억달러(약 17조8612억원)에서 112억달러(약 14조2890억원)로 감소했다. 9일 현재 예치금은 111억달러(약 14조1647억원)이다.

또한 테라폼랩스가 디파이 프로토콜 ‘커브(Curve)’에서 1억5000만달러 규모의 UST를 인출했다. 이에 테라폼랩스는 8일 “UST가 1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을 깨닫고 1억달러를 다시 예치한 상태”라는 입장을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은 UST의 디페깅 원인을 ‘앵커프로토콜(Anchor Protocol)’에서 발생한 대규모 인출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번 디페깅은 8일(미국시간) 한 월릿이 10분 동안 2억달러 상당의 USDT(테더)와 UST 스왑을 진행하면서 UST 가격을 올리는 식으로 해결됐다. 일부 트위터 이용자는 해당 월릿이 솔라나 기반 브릿지 ‘웜홀’ 해킹 사태 때 개입한 점프 크립토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스테이블코인 전문 투자자인 타일러 레이놀즈는 (Tyler Reynolds)인터뷰에서 “UST에 대한 우려는 과도하다”면서도 “넘어지기는 힘들지만 일이 시작되면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마치 자판기 같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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