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아침 주요 뉴스 선별 (8월24일)
BTCC작성자: jett1. 비트코인 7.7만 달러대 안착, 2023년 3월 이후 최대 주간 상승률
BTC는 일요일 밤 한때 다시 78,000달러를 돌파했으며 최근 약 77,6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약 1%, 최근 7일간 23.85% 상승했다. 이번 랠리는 2023년 3월 이후 비트코인의 가장 강한 주간 상승세로, 7월 저점에서 뚜렷한 반등을 기록했다.
2. ETH 일주일간 31.5% 상승, XRP는 52% 이상 폭등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가 BTC에서 주요 알트코인으로 확산됐다. ETH는 최근 약 2,460달러로 지난 7일간 31.5% 상승했고, XRP는 약 1.51달러로 7일간 52.6% 급등했다. SOL도 95달러 부근까지 올랐다. BTC 점유율은 59.12%로 내려가 일부 자금이 고베타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3. 유동성·규제·ETF·숏 스퀴즈가 BTC 상승 공동 견인
이번 BTC 상승은 네 가지 요인이 주도했다.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가 달러와 국채 수익률을 한때 낮췄고, Trump 대통령은 다시 CLARITY 법안을 추진했다. SEC는 암호화폐 발행 규제에서 보다 우호적인 신호를 보냈으며, 미국 현물 ETF로 자금도 뚜렷하게 돌아왔다. 여기에 BTC가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면서 숏 스퀴즈가 발생해 지난주 중후반 누적 43억 달러 이상의 숏 포지션이 청산됐다.
4. 암호화폐 시가총액 2.64조 달러, 공포·탐욕 지수 78
CoinMarketCap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약 2.64조 달러로 증가해 24시간 동안 1.17% 상승했다. BTC 점유율은 약 59.1%, ETH는 약 11.3%를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78로, 시장 심리가 일주일 전 ‘공포’에서 빠르게 뚜렷한 ‘탐욕’ 구간으로 이동했다.
5.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지난주 합계 26억 달러 순유입
최신 주간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지난주 약 19억 달러,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6.972억 달러가 순유입돼 총 약 26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10월 이후 가장 강한 주간 자금 유입이다. 두 ETF의 주간 거래대금 합계도 약 290억 달러로 증가했다.
6. Balchunas, BlackRock IBIT 자금 흐름을 전형적 강세 신호로 평가
Bloomberg ETF 애널리스트 Eric Balchunas는 BlackRock IBIT의 지난주 일일 자금 흐름이 자신이 ‘Flipping the Bird’라고 부르는 전형적인 패턴을 보였으며 이를 강세 신호로 평가했다. 미국 BTC 현물 ETF에는 지난주 전체적으로 약 20억 달러가 유입됐고, ETH ETF에는 같은 기간 약 7억 달러가 들어왔다.
7. BTC 선물 미결제약정 약 557억 달러, 레버리지 자금 재활성화
CoinGlass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의 24시간 거래액은 약 603억 달러, 미결제약정 규모는 약 556.6억 달러다. BTC가 다시 77,000달러를 넘어선 이후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 규모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거래 활동이 이전 침체 구간보다 뚜렷하게 활발해졌음을 보여준다.
8. Wintermute, BTC·ETH 등 숏 포지션 확대… 총 1.91억 달러
Onchain Lens에 따르면 Wintermute는 최근 Hyperliquid에 추가 자금을 투입하고 여러 암호화폐 숏 포지션을 약 1.46억 달러에서 1.91억 달러로 확대했다. ETH 숏은 약 5,302만 달러, BTC는 약 3,066만 달러, SOL은 약 2,262만 달러이며 HYPE와 XRP 포지션도 포함됐다.
9.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 5.276%로 재상승, 19년 최고치 근접
미국 재무부가 앞서 장기 국채 바이백을 확대했지만 수익률 억제 효과는 오래가지 못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최근 약 5.276%까지 다시 올라 앞서 기록한 2007년 이후 최고치 5.337%에 근접했다. 재정적자, 인플레이션, 국채 공급 우려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10. 시장, 연준 9월 금리 인상 확률 약 40% 반영
금리선물 시장은 현재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확률을 약 40%로 반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최소 한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완전히 가격에 반영돼 있다. 이번 주 미국 근원 PCE는 정책 기대를 재조정할 핵심 지표다. 시장은 7월 근원 인플레이션이 전년 대비 약 3.3%를 유지해 연준 목표치 2%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
11. Kevin Warsh, 금요일 연준 의장 자격으로 첫 Jackson Hole 연설
연준 의장 Kevin Warsh는 이번 주 금요일 Jackson Hole 글로벌 중앙은행 심포지엄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시장은 통화정책과 대차대조표 방향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다. 다만 JPMorgan 수석 이코노미스트 Bruce Kasman은 Warsh가 구체적인 금리 가이던스보다 연준 개혁과 ‘regime change’ 프레임워크에 더 초점을 맞출 수 있다고 전망했다.
12. Nvidia 수요일 실적 발표, 분기 매출 약 920억 달러 전망
Nvidia는 8월 26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이번 주 미국 증시와 글로벌 AI 트레이드의 가장 중요한 촉매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시장은 분기 매출이 약 920억 달러에 달해 전년 대비 거의 두 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글로벌 장기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AI 인프라 투자가 높은 밸류에이션을 계속 뒷받침할 수 있을지 주목할 예정이다.
13. 미국, 이란에 ‘economic D-Day’ 예고… 신규 제재 오늘 발표
미국 재무장관 Scott Bessent는 월요일 이란을 겨냥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를 ‘economic D-Day’와 ‘사상 가장 강력한 제재’라고 표현했다. 조치는 이란뿐 아니라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 경제권까지 포함할 가능성이 있어 에너지 시장이 구체적인 범위를 주시하고 있다.
14. 미국·캐나다 무역협상 결렬, 캐나다 ‘동액 보복’ 착수
미국이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상품에 50% 관세를 부과하자 캐나다는 ‘달러 대 달러’ 방식의 보복 조치를 발표했다. 신규 관세는 9월 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미국산 철강, 유제품, 가전제품, 농업 장비, 펄프, 전자제품 등을 대상으로 한다. 미·캐나다 경제·무역 관계는 더욱 악화되고 있다.
15. 금 4,623달러로 상승, 8월 누적 상승률 14% 돌파
현물 금은 아시아 장 초반 0.4% 상승한 온스당 약 4,623달러를 기록했다. 달러 약세, 미국 정부부채 40조 달러 돌파, 장기 금리 변동성, 중동 정세가 안전자산 수요를 함께 지지하고 있다. 금은 8월 들어 누적 14% 넘게 상승하며 사상 최대 월간 상승률을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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